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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체온 41℃ 이상과 의식저하가 동반되면 열사병으로 판단하고, 활력징후 측정과 동시에 즉시 신속 냉각을 시작한다. 냉각 지연은 다발성 장기부전과 사망 위험을 급격히 높인다.
옷을 벗기고 미온수를 뿌린 뒤 송풍을 병행하는 증발 냉각을 적용한다. 미온수는 찬물보다 말초혈관 수축과 전율을 덜 유발하면서 증발열로 효과적으로 열을 제거한다.
냉각 중에는 지속적으로 심부체온을 모니터링하여 39℃ 도달 시 냉각 속도를 조절한다. 전율이 나타나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므로 의사 처방에 따라 benzodiazepine 투여를 고려한다.
의식저하 환자에게 경구 수분 보충은 흡인 위험이 크므로 금기이며, 혈액검사는 냉각과 병행하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냉각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해열제는 열사병에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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