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 제도를 대상자에게 안내할 때 보건 인력이 유의해야 할 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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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건
문제

사회보장 제도를 대상자에게 안내할 때 보건 인력이 유의해야 할 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하고 신청 방법과 서류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필요하면 담당 기관과 연결해야 실제 이용으로 이어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좋은 제도도 안내되지 않으면 이용되지 않습니다.

정보 격차와 효과적인 안내
사회보장 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어도 그것을 아는 사람만 이용하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이 대체로 그 제도가 더 필요한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령이거나 혼자 살거나 언어와 정보의 장벽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안내할 때는 몇 가지를 지켜야 실제 이용으로 이어집니다. 첫째, 행정 용어 대신 생활 언어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설명합니다. 둘째, 어디에 가서 어떤 서류를 내야 하는지, 언제 가능한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가능하면 문서로 정리해 줍니다. 셋째, 필요하면 담당 기관과 직접 연결합니다. 넷째, 실제로 신청하고 이용했는지 이후에 확인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은 쉬운 말로 설명하기, 신청 방법과 서류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필요하면 담당 기관과 연결하기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안내가 실제 신청과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제도를 모르는 것은 본인 책임이므로 안내하지 않는다: 안내하는 것이 보건 인력의 역할입니다.
- 3. 어려운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이해를 막아 이용을 어렵게 합니다.
- 4. 안내만 하고 이후는 확인하지 않는다: 연계가 중간에 끊기기 쉽습니다.
- 5.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합니다.

연관 개념
안내 과정에서 알게 된 소득과 가정 형편, 건강 상태는 민감정보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알려서는 안 됩니다. 절차가 복잡하거나 이동이 어려워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후 확인이 특히 중요하며, 이러한 안내 활동 자체가 건강 형평성을 위한 실천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제도 안내의 방법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끝까지

쉬운 말: 제도의 이름과 행정 용어를 그대로 쓰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를 생활 언어로 설명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떤 서류를 가지고, 언제 가야 하는지까지 알려 줍니다. 막연한 안내는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지 않으므로 필요하면 담당 기관과 연결합니다.

주의

사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절차가 복잡하거나 이동이 어려워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후에 확인하고 막힌 지점을 함께 풀어 줍니다. 대상자의 소득과 건강 정보는 누설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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