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 사정 전 분비물에도 정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정 전에 빼내더라도 이미 정자가 질 안으로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문제 2: 사정 시점을 예측하고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순간의 판단과 자제력에 의존하므로 실수가 잦습니다.
그 결과 일반적인 사용에서 첫 1년 실패율이 20퍼센트 안팎으로, 콘돔 13퍼센트와 먹는 피임약 7퍼센트보다 높습니다. 실패의 원인이 사용자의 부주의가 아니라 방법 자체의 구조에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성매개감염병도 예방하지 못합니다. 이 방법을 쓰고 있다면 비난하지 말고 이유를 먼저 들은 뒤 더 확실한 방법과 응급피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상담의 역할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