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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배란기에 나타나는 자궁경부 점액의 변화로 옳은 것은?

해설
배란기에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자궁경부 점액의 양이 늘고 맑고 미끄러워지며 잘 늘어난다. 이는 정자가 자궁으로 이동하기 쉬운 상태를 만든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자궁경부 점액의 변화는 배란 시기 파악과 감염 감별에 모두 쓰입니다.

점액의 주기적 변화
자궁경부에서 분비되는 점액은 월경주기에 따라 성질이 뚜렷하게 달라집니다. 월경이 끝난 직후에는 점액이 적고 끈끈합니다. 배란이 가까워지면서 에스트로겐이 증가하면 점액의 양이 늘고 물처럼 맑아지며 미끄럽고 잘 늘어나는 성질을 띱니다. 손가락 사이에 놓고 벌리면 실처럼 길게 늘어나는데 이를 견사성이라고 하며 배란기에 최대가 됩니다. 이런 상태의 점액은 정자가 자궁경부를 지나 자궁과 나팔관으로 이동하기 좋은 통로가 됩니다. 배란이 지나 프로게스테론이 우세해지면 점액은 다시 줄고 끈끈해져 정자의 이동을 막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정답 근거
문제는 배란기에 나타나는 자궁경부 점액의 변화를 물었습니다. 점액이 정자가 지나가기 좋은 상태가 되는지 막는 상태가 되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배란기에는 양이 늘고 맑아지며 잘 늘어나므로 보기 3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 1. 양이 줄고 끈끈해진다: 배란기가 아닌 시기, 특히 배란 이후에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 2. 색이 노랗게 변하고 악취가 난다: 주기에 따른 정상 변화가 아니라 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 4. 완전히 사라진다: 점액의 양이 줄어들 뿐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 5. 거품이 생기고 가려움이 동반된다: 질염을 비롯한 감염에서 나타나는 소견입니다.

연관 개념
이러한 변화를 관찰하여 배란 시기를 추정하는 방법을 점액관찰법이라고 합니다. 기초체온법이 배란을 사후에 확인하는 데 비해 점액관찰법은 배란이 다가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관찰에 훈련이 필요하고 질 세척이나 감염의 영향을 받습니다. 색이 변하고 악취나 거품, 가려움이 동반되면 감염을 의심하고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자궁경부 점액의 주기 변화배란기에는 맑고 미끄러워진다

배란이 가까워지면 에스트로겐이 늘면서 점액의 양이 증가하고 맑고 미끄러워집니다. 손가락 사이에서 실처럼 늘어나는 견사성이 이때 최대가 되며 정자가 이동하기 좋은 상태입니다.

배란이 지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점액이 줄고 끈끈해져 정자의 이동을 막습니다. 이 변화를 관찰하는 방법을 점액관찰법이라고 하며 배란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주의

색이 변하고 악취나 가려움이 동반되면 정상적인 주기 변화가 아니라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정상 점액은 맑거나 흰색이고 악취가 없으며, 이 경우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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