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가 충치로 일찍 빠졌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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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치과
문제

유치가 충치로 일찍 빠졌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로 옳은 것은?

해설
유치는 영구치의 맹출 공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조기 상실 시 공간유지장치가 필요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치아 우식증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유치는 때가 되면 어차피 빠지는 이라고 여겨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치는 음식을 씹고 발음을 돕는 역할 외에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켜 주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 공간 유지 기능을 아는지 묻는 문항이 아동 구강보건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유치가 지키는 맹출 공간
첫째, 유치는 뿌리가 서서히 흡수되면서 아래에서 올라오는 영구치의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둘째, 유치가 제자리에 있는 동안에는 앞뒤 치아가 그 자리를 침범하지 못하므로 영구치가 나올 폭이 유지됩니다. 셋째, 우식이나 외상으로 유치가 예정보다 일찍 빠지면 뒤쪽 치아가 앞으로 기울어 이동하면서 빈자리를 잠식합니다. 넷째, 그 결과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좁아져 삐뚤게 나거나 잇몸 속에 갇히는 매복이 생기고 치열이 흐트러집니다. 다섯째, 이를 막기 위해 공간유지장치를 장착해 자리를 지켜 줍니다.

정답 근거
유치 조기상실로 생기는 대표적 문제는 영구치 배열 공간이 좁아져 치열이 흐트러지는 것입니다. 빈자리가 인접치의 이동으로 좁아진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혀의 움직임이 편해져 발음이 더 또렷해진다: 오히려 앞니가 빠지면 발음이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 2. 빈자리가 생겨 영구치가 예정보다 빨리 올라온다: 실제로는 잇몸이 두꺼워져 맹출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3. 빈 공간을 채우려고 턱뼈가 옆으로 더 커진다: 턱뼈가 그런 식으로 커지지는 않으며 근거가 없습니다.
- 4. 곧 영구치가 나오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 유치의 공간 유지 기능을 무시한 대표적 오개념입니다.

연관 개념
유치 우식은 통증뿐 아니라 저작 기능 저하와 영구치 배열 문제로 이어지므로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불소 도포와 치아홈메우기, 정기 검진으로 유치 우식을 예방하는 교육이 함께 나옵니다.

임상 시나리오

유치 조기상실과 공간유지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키는 이정표

유치는 저작과 발음뿐 아니라 영구치 맹출 공간을 지킵니다. 우식이나 외상으로 조기 상실되면 뒤쪽 치아가 앞으로 기울어 인접치 이동이 일어납니다.

그 결과 맹출 공간 부족으로 영구치가 삐뚤게 나거나 매복되고 총생이 생깁니다. 그래서 공간유지장치를 장착해 자리를 지켜 줍니다.

주의

곧 빠질 이니 괜찮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유치 우식은 불소 도포치아홈메우기, 정기 검진으로 미리 막아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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