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실에서 감염관리의 핵심 목표는 환자의 혈액, 타액 등에 포함된 미생물이 의료진이나 다른 환자에게 전파되는
교차감염(cross-contamination)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치과 시술 중 발생하는 에어로졸과 비말은 감염 위험을 크게 높이기 때문에, 표준주의 지침에 따른 개인보호구 착용과 기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1][3].
적절한 감염관리 행위
보기 1번(장갑 착용), 2번(마스크 착용), 3번(보안경 착용)은 모두 의료진의 점막과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인보호구(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에 해당합니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시술 중 환자의 타액과 혈액에 직접 노출되므로, 장갑, 마스크, 보안경을 착용하여 병원균의 침입 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2][4]. 보기 5번(손 씻기)은 감염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으로, 장갑 착용 전후, 환자 접촉 전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표준주의의 핵심 요소입니다
[1][2].
적절하지 않은 행위: 칫솔 공동 사용
정답은 4번입니다. 칫솔은 개인 위생 용품으로, 한 사람이 사용한 칫솔에는 구강 내 세균, 바이러스, 혈액 등이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칫솔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은 타인의 체액에 직접 접촉하는 행위로, 감염성 질환을 전파시키는 직접적인 경로가 됩니다. 치과 진료 환경에서는 모든 기구가 환자 간 교차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회용품은 재사용하지 않고 재사용 기구는 반드시 멸균 소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4]. 칫솔 공동 사용은 이러한 감염관리 원칙에 완전히 위배되므로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of infection control in a dental hospital among dental students and practicing dentists-A cross-sectional questionnaire study.일반논문Vidyalakshmi S, Charles MVP, Vezhavendhan N, Nishanth AV. (2026) · DOI: 10.4103/jehp.jehp_892_25
- [2]
Survey on Dental Students' Knowledge of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 Rules.일반논문Stoeva V, Miteva-Katrandzhieva T, Shamsee E. (2026) · DOI: 10.3390/dj14030153
- [3]
Infection Control Practices of Dentists in an Urbanized City in the Philippin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ithin the Period of General Community Quarantine.일반논문Barrameda BB, Madlangbayan CIA, Sy JMA, Karganilla MRM. (2026) · DOI: 10.47895/amp.vi0.13546
- [4]
Effect of Video-Assisted Reflective Practice on Infection Control Performance During Oral Hygiene Procedures Performed by Dental Hygienists.일반논문Kim MH, Hwang YS. (2026) · DOI: 10.3290/j.ohpd.c_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