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산후 우울 증상을 발견했을 때 간호조무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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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간호
문제

산모의 산후 우울 증상을 발견했을 때 간호조무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

해설
산후 우울은 흔하지만 방치하면 위험하므로 비판하지 않고 경청·지지하며 반드시 보고하여 전문적 도움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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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산후 우울은 산욕기 간호에서 태도와 의사소통을 묻는 형태로 출제됩니다. 출산 후 여성의 상당수가 기분 변화를 겪으며, 간호조무사가 처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응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산후 기분 변화의 세 단계
첫째, 산후우울감은 출산 후 며칠 안에 시작해 눈물이 잘 나고 예민해지는 가벼운 상태로 대개 2주 안에 좋아집니다. 둘째, 산후우울증은 2주 넘게 우울감과 무기력, 죄책감, 수면과 식욕 변화가 이어지는 상태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셋째, 산후정신증은 환각과 망상이 동반되어 산모와 아기가 모두 위험해지는 응급 상태입니다. 간호조무사는 이 셋을 진단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를 알아차리고 판단 없이 들어 준 뒤 간호사나 의사에게 정확히 보고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이 정답입니다. 비판하지 않고 경청하며 지지한 뒤 반드시 보고하여 전문적 도움으로 연결한다는 흐름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증상을 축소하면 치료 시기를 놓치고 산모가 다시 말을 꺼내지 못하게 됩니다.
- 3. 혼자 있게 둔다: 고립은 우울을 악화시키고 자신이나 아기를 해칠 위험을 높입니다.
- 4. 육아를 더 맡긴다: 부담을 늘리는 조치로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오히려 휴식과 수면을 확보해 주어야 합니다.
- 5. 의지가 약하다고 지적한다: 산후 우울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와 심리사회적 요인이 얽힌 건강 문제입니다.

연관 개념
아기를 해치고 싶다거나 살고 싶지 않다는 표현이 나오면 즉시 보고하고 산모를 혼자 두지 않습니다. 가족 지지와 충분한 수면 확보,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도 함께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산후 우울 대응 현장 지침듣고 지지한 뒤 반드시 보고한다

산모가 힘들다고 말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며 끝까지 듣습니다. 힘드셨겠어요 같은 공감 표현을 쓰고, 다 그런 거예요처럼 감정을 축소하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들은 내용은 산모의 표현 그대로 객관적으로 기록합니다.

수면 확보가족의 육아 분담을 돕고, 아기와 함께 있을 때 산모를 혼자 두지 않도록 배려합니다. 이어서 간호사나 의사에게 보고하고 필요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안내합니다.

주의

아기를 해치고 싶다거나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이 나오면 즉시 보고하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비밀로 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도 안전이 걸린 내용은 반드시 보고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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