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가 힘들다고 말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며 끝까지 듣습니다. 힘드셨겠어요 같은 공감 표현을 쓰고, 다 그런 거예요처럼 감정을 축소하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들은 내용은 산모의 표현 그대로 객관적으로 기록합니다.
수면 확보와 가족의 육아 분담을 돕고, 아기와 함께 있을 때 산모를 혼자 두지 않도록 배려합니다. 이어서 간호사나 의사에게 보고하고 필요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안내합니다.
아기를 해치고 싶다거나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이 나오면 즉시 보고하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비밀로 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도 안전이 걸린 내용은 반드시 보고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