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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중 빠르게 숨 쉬던 산부가 손발 저림과 어지럼을 호소할 때 중재는?

해설
분만 중 빠르고 얕은 호흡을 계속하면 이산화탄소가 지나치게 빠져나가 호흡성 알칼리증이 생겨 손발 저림과 입 주위 감각이상, 어지럼이 나타난다. 두 손을 모아 입에 대거나 종이봉투로 내쉰 공기를 다시 마시게 해 이산화탄소를 되돌리고 호흡 속도를 늦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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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① 정답이다. 내쉰 공기를 다시 마시게 하면 빠져나간 이산화탄소가 보충되어 손발 저림과 어지럼이 가라앉는다. ② 더 빠르고 깊게 숨 쉬도록 격려하면 이산화탄소가 한층 더 빠져나가 저림과 어지럼 같은 증상이 오히려 심해진다. ③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는 것은 저산소증에 쓰는 처치로, 원인이 이산화탄소 부족인 이 상황에는 맞지 않는다. ④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올리는 자세는 저혈량이나 저혈압에 쓰는 방법이라 과호흡 증상을 없애지 못한다. ⑤ 자궁경부가 완전히 열리기 전에 힘을 주게 하면 경부에 부종과 열상이 생겨 분만이 오히려 지연된다.

임상 시나리오

분만 중 과호흡 대처저림과 어지럼은 이산화탄소 부족

진통이 심해지면 산부는 빠르고 얕은 호흡을 반복하기 쉽다. 이때 이산화탄소가 지나치게 빠져나가 호흡성 알칼리증이 생기고 손발 저림, 입 주위 감각이상, 어지럼, 손이 굳는 테타니가 나타난다.

대처는 빠져나간 이산화탄소를 되돌리는 것이다. 두 손을 오므려 입과 코에 대거나 종이봉투로 내쉰 공기를 다시 마시게 하고, 곁에서 함께 숨을 세며 호흡 속도를 늦추도록 이끈다.

증상이 가라앉으면 수축의 세기에 맞춘 호흡법을 다시 안내한다. 수축이 약할 때는 느리고 깊게, 강할 때만 얕고 빠르게 쉬도록 조절하면 과호흡이 되풀이되지 않는다.

주의

저림과 어지럼을 저산소증으로 오인해 고농도 산소부터 주면 원인은 그대로 남는다. 재호흡으로 좋아지지 않거나 호흡곤란과 흉통이 함께 있으면 즉시 보고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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