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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증상이 없으나 소변배양에서 세균이 자란 임신 16주 임부에게 필요한 처치는?

해설
임신 중 무증상세균뇨는 증상이 없어도 상당수가 신우신염으로 진행하고 조산과 저체중아 위험을 높이므로 반드시 치료한다. 배양과 감수성 결과에 맞추어 임신 중 안전한 항생제를 투여하고 치료가 끝난 뒤 배양검사로 완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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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① 임신부는 세균뇨를 그대로 두면 상당수가 신우신염으로 진행하므로 증상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②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은 배뇨를 돕는 보조적인 방법일 뿐, 이미 증식한 세균을 없애지 못해 단독 처치가 될 수 없다. ③ 정답이다. 소변배양에서 세균이 확인되면 감수성 결과에 맞추어 임신 중 안전성이 확인된 항생제를 즉시 투여한다. ④ 분만 후로 치료를 미루면 임신 기간 내내 신우신염과 조산, 저체중아의 위험이 그대로 남게 된다. ⑤ 치료 없이 배양검사만 되풀이하는 동안 감염이 위쪽 요로로 올라가 급성 신우신염으로 번질 수 있다.

임상 시나리오

임신 중 무증상세균뇨증상이 없어도 치료한다

임신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요관이 늘어지고 커진 자궁이 요관을 눌러 소변이 고인다. 이 요정체 때문에 방광에 머문 세균이 쉽게 위로 올라간다.

그래서 산전진찰에서 소변배양을 시행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세균이 자라면 무증상세균뇨로 보고 치료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상당수가 신우신염으로 진행하고 조산과 저체중아 위험도 높아진다.

항생제는 배양과 감수성 검사 결과에 맞추어 임신 중 안전성이 확인된 약으로 선택한다. 처방 기간을 끝까지 지키게 하고 치료가 끝나면 배양검사를 다시 해 완치를 확인한다.

주의

증상이 없다고 약을 중간에 끊으면 재발하기 쉽다. 옆구리 통증과 발열, 오한이 생기면 이미 신우신염일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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