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사구체여과율(GFR)은 임신 전보다 약 40~50% 상승하므로, 혈청 크레아티닌 정상 범위는 0.4~0.8 mg/dL로 낮게 유지된다.
임신부에서 크레아티닌이 0.9 mg/dL 이상이면 콩팥 손상이나 자간전증 등 병적 상태를 의심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요관 확장과 소변 정체로 무증상 세균뇨가 신우신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커지므로 소변 배양 검사와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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