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갑난산이 확인되면 즉시 맥로버츠 자세를 시행한다. 산부의 양쪽 대퇴를 복부 쪽으로 강하게 굽혀 천골 각도를 변화시키고 요추 전만을 감소시켜 골반 전후 직경을 넓힌다.
맥로버츠 자세 단독으로도 상당수가 해결되며, 효과가 부족하면 치골상부압박을 병행한다. 분만까지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완신경총 손상과 저산소 손상 위험이 커지므로 신속한 단계적 적용이 중요하다.
자궁저부압박은 태아 어깨를 치골결합에 더 밀어 넣고 자궁파열 위험을 높이므로 절대 시행하지 않는다. 옥시토신 증량이나 더 세게 힘주게 하는 것도 기계적 걸림을 해결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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