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성 NST는 20분 이내에 가속 2회 이상이 확인될 때 판정한다. 가속은 태아 중추신경계 산소화와 자율신경 반응성이 정상임을 반영하므로, 이 경우 추가 개입 없이 정기 산전관리를 유지한다.
가속의 진폭 기준은 32주 이상에서 15 bpm 이상, 15초 이상 지속되는 상승이다. 34주 태아는 미주신경 조절이 성숙하여 움직임에 반응한 가속이 잘 나타난다.
무반응 NST는 가속이 기준에 미달할 때만 판정하며, 이때 자궁수축검사(CST)나 생물리학적 계수(BPP) 같은 추가 평가를 고려한다. 가속이 확인된 상황을 태아 산증 진행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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