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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위임은 업무 분담이 아니라 간호사가 법적 책임을 유지한 채 수행 권한만 이전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위임 가능 업무인지와 대상자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후 2일째 환자는 활력징후가 안정되어 보여도 기립성 저혈압, 출혈,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역동적 상태입니다. 활력징후 측정과 체위 변경은 단순해 보이지만 결과 해석과 반응 평가라는 판단이 요구됩니다.
병동 내 위임 지침 문서가 있다는 것은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지침이 허용하는 업무라도 이 특정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한지 간호사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경력, 본인 의사, 기록 서식은 위임이 결정된 이후에 검토할 사항입니다. 위임 전에 업무의 법적 범위와 대상자 안전성 확인을 건너뛰면 간호사의 법적 책임이 그대로 남게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