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이 있는 불안정 빈맥 환자에게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할 때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부산대병원(본원, 양산) 필기시험대비 [2026년 3분기 채용] 문제집 보기
부산대병원(본원, 양산)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문제

맥박이 있는 불안정 빈맥 환자에게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할 때 옳은 것은?

해설
심장의 취약기에 전기가 들어가면 오히려 심실세동이 유발되므로 R파에 맞추어 방전한다.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는 진정을 시행하고, 무맥성 리듬에는 동기화 없이 즉시 제세동을 적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혈액투석을 거른 만성콩팥병 환자가 전신 위약감과 손발 저림을 호소한다. 심전도 감시에서 QRS폭이 점차 넓어지고 P파가 보이지 않는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부산대병원(본원, 양산) 필기시험대비 [2026년 3분기 채용]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정답 해설
맥박이 있는 불안정 빈맥 환자에게 동기화 심율동전환(synchronized cardioversion)을 시행할 때, 방전은 반드시 QRS군의 R파에 동기화하여 전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심장 주기 중 취약기(vulnerable period)에 전기 충격이 가해지면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약기는 T파의 상승 부분에 해당하는데, R파에 동기화하지 않고 비동기 방식으로 방전하면 충격이 T파 위에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동기화 기능을 켜고 R파를 감지한 뒤 그 직후에 방전하여 취약기를 피하는 것이 핵심 원리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동기화 심율동전환으로 인해 심실세동이 발생한 사례가 합병증으로 보고된 바 있어, R파 동기화의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4].

오답 해설
1번은 맥박이 없는 무맥성 리듬, 즉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에는 동기화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R파를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고 리듬 자체가 불규칙하여 동기화가 어려우므로 비동기 제세동(defibrillation)을 시행합니다.

2번은 동기화 심율동전환과 제세동의 에너지 수준이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제세동은 보통 높은 에너지(예: 이상성 파형에서 120~200 J)로 시작하지만, 심율동전환은 리듬의 종류에 따라 더 낮은 에너지(예: 심방조동에서 50~100 J)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선택은 환자의 리듬과 임상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4번은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비동기 방식으로 시행한다는 설명 자체가 틀렸습니다. 비동기 방식은 제세동에 해당하며, 맥박이 있는 불안정 빈맥에서 비동기 방전을 하면 T파에 충격이 겹쳐 심실세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번은 의식이 있는 환자라도 동기화 심율동전환은 상당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시간이 허용되는 한 진정(sedation)이나 필요시 진통을 시행한 뒤 방전해야 합니다. 의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진정 없이 시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동기화 심율동전환은 맥박이 있으면서 불안정한 빈맥, 예를 들어 의식 저하, 저혈압, 흉통, 급성 심부전 징후를 동반한 심실상성 빈맥이나 심실빈맥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도 응급구조사나 전문 응급의료 인력이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좁은 QRS 규칙적 빈맥에서 시행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연구된 바 있습니다[1][2]. 또한 일반적인 동기화 심율동전환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부정맥에서는 패드 위치를 바꾸거나 이중 순차 동기화 심율동전환(double sequential synchronized cardioversion)과 같은 대안적 접근이 시도되기도 합니다[3]. 실무에서는 방전 전에 반드시 동기화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화면에 R파마다 동기화 표시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방전 직후에는 맥박과 리듬 변화를 즉시 재평가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Factors related to the decision to perform synchronized cardioversion for supraventricular tachyarrhythmias by prehospital emergency medical services workers.일반논문Durmuş C, Ekşi A, Yürümez Y. (2025) · DOI: 10.1016/j.hrtlng.2024.12.013
  • [2]
    The Epidemiology and Effectiveness of Synchronized Cardioversion in a UK Prehospital Setting: A Retrospective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Cowley A, Cody D, Nelson M. (2021) · DOI: 10.1017/s1049023x21000546
  • [3]
    Case Report: Double Sequential Synchronized Cardioversion for Refractory arrhythmia- A case study from 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 Lautoka Hospital, Fiji케이스리포트Macalinao KGG, Tabepuda G, Bali BK. (2025) · DOI: 10.21203/rs.3.rs-7084485/v1
  • [4]
    Supplementary case reports to the current German Cardiac Society (DGK) position paper on electrical cardioversion : Cardioversion-resistant atrial fibrillation in obese patients: a therapeutic dead-end? Synchronized cardioversion-induced ventricular fibrillation: an uncommon complication.케이스리포트Alhourani N, Wegner F, Güner F, Eckardt L. (2025) · DOI: 10.1007/s00399-025-01115-4

임상 시나리오

동기화 심율동전환 실무 체크방전 전 필수 확인 사항

방전 전에 동기화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화면에서 R파마다 동기화 표시가 나타나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에너지는 리듬에 따라 선택한다. 예를 들어 심방조동50~100J부터 시작할 수 있다.

주의

비동기 방전 시 충격이 T파에 겹치면 심실세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맥박이 있는 환자에서 비동기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핵심 개념

부산대병원(본원, 양산) 필기시험대비 [2026년 3분기 채용] 4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