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의 배액액이 평소보다 뿌옇게 나오고 복통과 미열이 있다. 간호사의 우선 판단과 조치…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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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의 배액액이 평소보다 뿌옇게 나오고 복통과 미열이 있다. 간호사의 우선 판단과 조치는?

활력징후: 혈압 118/72 mmHg, 맥박 9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9℃
배액 양상: 혼탁하고 섬유소 조각이 보임, 배액량은 평소와 비슷
신체사정: 복부 전반 압통, 반동압통 있음
해설
혼탁한 배액액에 복통과 발열, 반동압통이 함께 나타나면 복막투석의 가장 흔하고 중대한 합병증인 복막염을 먼저 의심해야 한다. 활력징후와 배액 양상을 확인하고 즉시 보고해 배액액 세포수 검사와 배양, 항생제 투여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배액관을 잠그면 감염된 투석액이 복강에 남아 상태가 악화되고, 온도나 수분 섭취로 설명하는 것은 감염 징후를 놓치는 판단이다. 배액액이 뿌연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상 반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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