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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심인성 쇼크에서 조직 관류 호전의 가장 신뢰할 만한 지표는 시간당 소변량이다. 35mL/hr 이상 유지는 신장 혈류가 회복되어 사구체 여과가 정상화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다른 주요 장기의 관류도 함께 호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장은 심박출량의 20~25%를 공급받는 장기로, 쇼크 시 혈류가 가장 먼저 감소한다. 따라서 핍뇨(30mL/hr 미만)는 관류 저하의 조기 경고 신호이며, 소변량 회복은 치료 효과 판정의 핵심 근거가 된다.
혈압이 다소 낮더라도(MAP 60mmHg 전후) 소변량이 정상 범위로 유지되면 장기 관류는 비교적 보존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혈압이 유지되더라도 소변량 감소, 피부 냉습, 의식 저하가 동반되면 관류 악화로 판단해야 한다.
빈맥(124회/분)은 심박출량 감소를 보상하는 기전이므로 호전 지표로 오인하지 말 것. 피부가 차갑고 축축한 상태가 지속되거나 의식이 혼돈으로 저하되는 것은 관류 악화의 위험 신호이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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