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1주에 조기양막파수로 입원한 임부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0
문제

임신 31주에 조기양막파수로 입원한 임부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간호중재는?

0
해설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에서는 잠복기 연장을 위한 항생제와 태아 폐성숙을 돕는 스테로이드 투여가 우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임신 31주의 조기양막파수(PPROM)는 양막이 먼저 파열되어 양수가 누출되고, 자궁 내 감염(융모양막염)과 제대압박, 태아 폐 성숙 부족이라는 세 가지 위험이 동시에 올라가는 상태입니다. 재태연령 34주 미만에서는 분만을 바로 유도하기보다 임신을 유지하면서 태아의 성숙을 도모하는 보존적 관리가 원칙입니다 [3]. 이 시점에서 가장 우선하는 중재는 감염을 억제하고 태아의 폐 성숙을 촉진하는 약물 투여입니다.

PPROM 초기 관리의 두 축

예방적 항생제는 파열된 양막을 통해 상행성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잠복기(latency)를 연장하여 태아가 자궁 안에 머무는 시간을 늘립니다. 스테로이드는 태아의 부신을 자극하여 폐 표면활성제(surfactant) 생성을 촉진하고,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RDS), 뇌실내출혈(IVH), 괴사성 장염(NEC)의 발생률을 낮춥니다. 34주 미만 PPROM에서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투여가 신생아 예후를 개선하는 핵심 중재로 권고됩니다 [3][4].

중재목적기대 효과예방적 항생제상행성 감염 억제, 융모양막염 예방잠복기 연장, 신생아 감염 감소스테로이드태아 폐 표면활성제 생성 촉진RDS·IVH·NEC 발생 감소

오답의 문제점

혼동 주의! PPROM에서 자궁경부 개대 확인을 위한 내진은 금기입니다. 질 내 세균이 자궁경부를 통해 양막이 파열된 자궁 안으로 직접 밀려 들어가 융모양막염의 위험을 크게 높이기 때문입니다. 경관 개대 상태는 멸균 질경(speculum) 검경으로 확인하고, 디지털 내진은 분만이 임박한 명확한 징후가 있을 때만 최소화하여 시행합니다 [3].

좌욕과 질세척도 금지입니다. 질 안에 물이나 소독액을 넣는 행위 자체가 세균을 자궁경부 쪽으로 밀어 넣는 기계적 힘으로 작용합니다. PPROM에서는 질 내 조작을 최소화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기본 원칙입니다 [3].

조기 이상은 장기간 침상안정을 요하는 산모에게 혈전색전증 예방 목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입원 직후 가장 먼저 시행할 중재는 아닙니다. 감염 억제와 태아 성숙 촉진이 더 시급한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유도분만과 옥시토신 투여는 34주 이상의 PROM이거나, 융모양막염, 태아곤란, 태반조기박리 같은 분만 적응증이 있을 때 선택합니다. 31주에 모체와 태아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임신 유지가 원칙이므로 옥시토신 투여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3][4].

임상 적용 포인트

PPROM 산모를 처음 만나면 활력징후와 태아심음, 자궁압통, 질 분비물의 성상을 확인해 감염 징후를 평가합니다. 이후 처방에 따라 항생제와 베타메타손(betamethasone) 또는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투여하고, 투여 시각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스테로이드는 투여 후 24시간이 지나야 최대 효과가 나타나므로, 투여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분만 시기를 예측하는 데 활용합니다.

잠복기가 길어질수록 태아 성숙에는 유리하지만 양수과소증(oligohydramnios)과 감염 위험은 함께 증가하므로, 장기간 PPROM 산모는 양수지수(AFI)와 감염 지표(백혈구, CRP, 체온)를 연속적으로 감시해야 합니다 [2]. 28주 미만의 극소조산아에서는 잠복기가 21일 이상으로 길어지면 양수과소증이 동반될 때 신생아 예후가 나빠질 수 있어, 잠복기 연장의 이득과 양수과소증의 위험을 함께 저울질해야 합니다 [2].참고 문헌 (논문 출처)[2]Impact of prolonged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and oligohydramnios on neonatal outcomes in extremely preterm infants: A nationwide cohort study.일반논문Oh SH, Park CH, Kim S, Lee BS. (2026) · DOI: 10.1016/j.pedneo.2026.04.011[3]Premature Rupture of Fetal Membranes: A Narrative Review Integrating Current Evidence and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Optimal Care.가이드라인Nwankwo ME, Ugadu SN, Ikeotuonye AC, Egeonu RO, Eleje GU, Nwosu BO, Ogumu EI, Ugochukwu CA, Okafor CG, Okeke CA, Eke AC. (2026)[4]Comparison of outpatient versus inpatient management after early stabilization in preterm prelabor rupture of membranes <34 weeks: Maternal safety, latency, and neonatal outcomes.일반논문Ay O, Şahin F, Bahçeci P, Taşkıran D, Gezginç K. (2026) · DOI: 10.1002/ijgo.71171

임상 시나리오

34주 미만 PPROM 초기 관리감염 억제와 태아 폐 성숙 촉진이 최우선

예방적 항생제는 상행성 감염을 막고 잠복기를 연장하여 태아가 자궁에 머무는 시간을 늘린다.

스테로이드(베타메타손 또는 덱사메타손)는 태아 폐 표면활성제 생성을 촉진하여 RDS, IVH, NEC 발생을 낮춘다. 투여 후 24시간이 지나야 최대 효과가 나타난다.

주의

디지털 내진은 금기이며, 질 내 세균이 자궁 안으로 밀려 들어가 융모양막염 위험을 높인다. 경관 개대 확인은 멸균 질경 검경으로만 시행한다.

주의

좌욕과 질세척도 금지이며, 질 내 조작을 최소화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기본 원칙이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