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는 가족이 이미 잘 수행하는 양육 기술을 먼저 관찰하고 언어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기가 울 때 달래는 방식, 수유 자세, 놀이 상호작용 중 가족이 자연스럽게 하는 움직임 촉진 행동을 찾아 강점으로 명명하고, 이를 아동의 운동 발달 목표와 연결한다.
중재 전략은 가족의 일상 루틴에 통합되어야 한다. 기저귀 갈기, 목욕, 식사 시간처럼 매일 반복되는 활동 속에서 아동이 머리 조절, 체중 이동, 손 뻗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루 3~5회의 짧은 기회를 제안한다. 이는 학습된 기술의 일반화를 촉진한다.
가족의 부족한 점을 목록으로 작성하거나 치료사가 모든 중재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이는 가족의 자기효능감을 낮추고 의존성을 높여, 가족이 중재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한다. 가정 방문을 최소화하기보다 실제 환경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늘리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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