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우 징후는 엉덩관절을 벌린 상태에서 넙다리뼈를 위로 밀어 올려 탈구를 유발하는 도발 검사로, 손에 느껴지는 둔탁한 빠짐이나 덜컹거림이 양성 소견입니다. 이는 정복 가능한 탈구성 불안정성을 확인하는 핵심 검사입니다.
오르톨라니 징후는 탈구된 넙다리뼈 머리를 벌림 동작으로 절구 안에 복원시키면서 느껴지는 복원되는 느낌을 확인하는 검사로, 발로우 징후와 한 쌍을 이룹니다.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하여 탈구와 정복 가능성을 모두 평가해야 합니다.
신생아 발달성 엉덩관절 이형성증은 조기 발견 시 이중 기저귀나 보조기 착용 등 보존적 관리로 충분히 교정될 수 있습니다. 진단이 늦어지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해지고 보행 장애, 다리 길이 차이,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둔위 분만 신생아는 DDH 고위험군이므로 선별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검사 시 과도한 힘을 가하면 연골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시행하고, 의심 소견이 있으면 초음파 검사로 확진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