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낭 신장이 목적이라면 3등급 가동술을 선택한다. 3등급은 관절의 가용범위 끝에서 조직 저항을 느끼며 적용하며, 10~15회 반복이 일반적이다.
미끄럼 방향은 볼록-오목 법칙에 따라 결정한다. 유착성 관절낭염에서 가쪽돌림과 벌림 제한 시 꼬리쪽 미끄럼과 뒤쪽 미끄럼을 적용한다.
1등급과 2등급은 통증 조절 목적이므로 이미 단축된 관절낭을 기계적으로 늘리는 데는 불충분하다. 신장 효과를 기대한다면 반드시 3등급 이상을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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