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한 분만 3주 된 산모의 유방을 만져보니 열감과 유방이 욱신거리고 머리도 아프며 전신적으로 기운이 없다고 호소하였다. 유방염을 진단받은 산모는 간호사에게 “모유수유 중인데, 치료를 받으면서 아기에게 계속해서 젖을 먹여도 될까요?”하고 질문하였다. 이때 간호사의 적절한 반응은?
1즉시 수유를 중단하도록 한다.
2감염이 안 된 쪽만 모유수유 하도록 권한다.
3아기에게 유두부분만 물려서 수유하도록 한다.
4아프지 않다면 수유해도 괜찮으니 모유수유를 계속 하도록 권한다.✓ 정답
5반대쪽 유방의 모유수유 시간을 30분으로 늘려서 모유수유 하도록 한다.
해설
산모의 질병명은 유방염이므로 치료를 받으면서 모유수유를 해도 괜찮다. 유방감염은 계속 수유를 하여야 더 빨리, 합병증 없이 낫는다. 감염이 된 쪽을 수유해도 괜찮으나 유즙의 맛이 짜서 감염된 유방을 잘 빨지 않으면 염증이 없는 유방을 먹이고 염증이 있는 유방은 젖을 짜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