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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 때 옳은 것은?

해설
분석과 방전 순간의 접촉은 판독 오류와 감전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떨어지도록 구두로 확인한다. 제세동 직후에는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하고, 젖은 가슴은 닦아 말리며 삽입 장치 위는 피해 패드를 부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요로감염으로 입원한 79세 환자가 체온 38.9도, 혈압 82/48mmHg, 맥박 122회, 혈중 젖산 4.2mmol/L로 확인되었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것은?

심화 해설

자동제세동기(AED) 사용의 핵심 원칙
심정지(cardiac arrest)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이 결정적입니다[1]. AED는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이나 무맥성 심실빈동(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 같은 쇼크 가능 리듬(shockable rhythm)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세동(defibrillation)을 시행하도록 유도하는 장비입니다. 제세동은 심장의 무질서한 전기적 활동을 일시에 멈추게 하여 정상적인 전기 전도계가 다시 박동을 주도할 기회를 만드는 치료입니다.

정답 해설: 리듬 분석과 제세동 시행 순간의 접촉 금지
제세동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려면 AED가 심장의 리듬을 정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분석 중에 누군가 환자에게 닿아 있으면 구조자의 움직임이나 접촉으로 인한 인공적인 전기 신호가 섞여 리듬 분석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제세동 에너지가 방출되는 순간 환자에게 닿아 있는 사람은 감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리듬 분석제세동 시행 순간에는 구조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환자로부터 떨어져야 합니다[1]. 이는 AED 사용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입니다.

오답 해설

1번: 가슴이 젖은 상태에서 그대로 부착한다
가슴이 젖어 있으면 패드의 접착력이 떨어지고, 전기 에너지가 피부 표면의 물기를 따라 퍼져 심장으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조자에게 감전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AED 패드를 부착하기 전에 환자의 가슴을 마른 수건 등으로 닦아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거 자료에는 이 내용이 직접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제세동의 전기적 안전 원칙상 물기는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2번: 패드 두 개를 반드시 왼쪽 가슴에 나란히 붙인다
AED 패드는 일반적으로 하나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오른쪽 가슴 위쪽), 다른 하나는 왼쪽 겨드랑이 중앙선의 아래쪽 갈비뼈 부위에 부착합니다. 이 위치는 심장을 사이에 두고 전류가 심근을 최대한 통과하도록 설계된 표준 부착법입니다. 두 패드를 왼쪽 가슴에 나란히 붙이면 전류 경로가 심장을 효과적으로 관통하지 못해 제세동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4번: 제세동을 마친 뒤에 즉시 맥박을 확인하고 5분 동안 지켜보며 관찰한다
제세동 직후에는 심장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무수축(asystole) 또는 무맥성 전기 활동(pulseless electrical activity) 상태일 수 있습니다. 제세동 후 맥박을 확인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는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심정지 상황에서 맥박 확인은 정확도가 떨어지고, 가슴압박 중단 시간이 길어질수록 관상동맥 관류압이 급격히 감소하여 생존율이 낮아집니다. 제세동 후 2분간 CPR을 시행한 뒤 AED가 리듬을 다시 분석하도록 하는 흐름이 권장됩니다.

5번: 인공심박동기가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인공심박동기(pacemaker)나 제세동기(implantable cardioverter-defibrillator, ICD)를 삽입한 환자에게도 AE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패드를 삽입된 기기 바로 위에 붙이면 전류가 기기를 통해 흡수되거나 피부 화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기로부터 충분히 떨어진 위치에 패드를 부착해야 합니다. 피부 아래에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면 그 부위를 피해 패드를 붙입니다.

실무 적용 포인트
AED가 도착하면 전원을 켜고 음성 안내에 따라 패드를 부착합니다. 패드 부착 후 AED가 리듬 분석을 시작하면 구조자는 환자에게서 손을 떼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떨어지도록 큰 소리로 알립니다. 제세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AED가 충전을 시작하고, 충전이 완료된 후 버튼을 누르기 직전 다시 한 번 모든 사람이 떨어졌는지 확인합니다. 제세동 직후에는 맥박을 확인하지 않고 즉시 가슴압박부터 재개합니다. 병원 밖 심정지에서 목격자의 신속한 CPR과 AED 사용은 생존율 향상의 핵심 요소이며, 이러한 술기는 반복 훈련을 통해 유지되어야 합니다[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Long-Term Effectiveness of a Game-Based Mobile App for Training in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Use: Non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Gu R, Pan Y, Han J, Wang M, Liu X, Liu X, Li Q, Wang J, Ji S, Shi C, Zhou H, Wei L. (2026) · DOI: 10.2196/78689

임상 시나리오

AED 안전 사용의 핵심 원칙리듬 분석과 제세동 시행 순간의 접촉 금지

AED가 리듬 분석을 하는 동안 누군가 환자에게 닿아 있으면 구조자의 움직임이 인공적인 전기 신호로 섞여 분석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

제세동 에너지가 방출되는 순간 환자에게 접촉한 사람은 감전될 위험이 있으므로 구조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환자로부터 떨어져야 한다.

제세동 직후에는 맥박 확인에 시간을 쓰지 말고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한다. 2분간 CPR 후 AED가 리듬을 재분석하도록 한다.

주의

가슴이 젖어 있으면 패드 접착력이 떨어지고 전류가 물기를 타고 퍼져 심장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다. 부착 전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닦아낼 것.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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