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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의료제공자 두 명이 영아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옳은 것은?

해설
구조자가 두 명인 영아 소생술에서는 15:2 비율을 적용하며, 두 엄지로 감싸 압박하는 방법이 혈류 생성에 더 효과적이다. 위치는 양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 흉골이고 깊이는 가슴 두께의 3분의 1인 약 4cm이며, 맥박은 상완동맥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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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두 구조자가 영아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영아 심정지는 성인과 달리 대부분 질식(asphyxia)에서 비롯되므로, 구조자가 두 명일 때는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함께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1][2]. 두 명이 협력하는 상황에서는 한 명이 가슴압박을, 다른 한 명이 인공호흡을 전담하게 되며, 이때 영아에게 권장되는 압박 대 호흡 비율은 15:2이다[3]. 보기 1번의 30:2는 단일 구조자 또는 성인 심폐소생술에서 적용되는 비율이므로, 두 명이 영아에게 시행하는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두 엄지 손가락으로 가슴을 감싸는 방법(two-thumb encircling technique)은 구조자가 두 명일 때 영아 가슴압박의 표준으로 권장된다. 두 엄지를 나란히 흉골에 대고 양손으로 영아의 흉곽을 감싸 압박하는 방식으로, 한 손으로 압박하는 방법보다 관상동맥 관류압과 압박 깊이를 더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1][2]. 따라서 보기 3번이 정답이다.

압박 위치는 검상돌기(xiphoid process) 바로 위의 흉골 하부이다. 영아의 유두를 잇는 선 바로 아래, 검상돌기를 피해 흉골을 압박해야 간 손상이나 흉골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1]. 보기 4번의 표현 자체는 위치 기술로 타당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두 명이 시행할 때 옳은 것’은 압박 방법에 관한 보기 3번이다.

압박 깊이는 가슴 전후 직경의 약 1/3, 구체적으로 4 cm 정도가 권장된다[1][2]. 보기 2번처럼 ‘3분의 1보다 얕게’ 유지하면 충분한 관류압을 만들지 못해 효과적인 소생이 어렵다. 압박 깊이는 얕지도, 지나치게 깊지도 않게 가슴 두께의 1/3을 목표로 해야 한다.

맥박 확인 부위는 영아의 경우 상완동맥(brachial artery)이다. 영아는 목이 짧고 지방조직이 많아 경동맥 촉지가 어렵고, 손목의 요골동맥은 혈관이 가늘어 심정지 상황에서 맥박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1]. 따라서 보기 5번의 요골동맥은 영아 심폐소생술에서 맥박 확인 부위로 적절하지 않다.

두 구조자 상황에서는 가슴압박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구조자 간 역할을 2분마다 교대하는 것이 권장되며, 구조자의 피로는 압박 깊이와 속도의 저하로 이어져 소생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4]. 영아 심폐소생술에서 압박 대 호흡 비율을 15:2로 유지하는 것은 영아 심정지의 원인이 주로 호흡 부전이라는 병태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1][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7. Pediatric basic life support.가이드라인Lee J, Kim DK, Kim JT, Na JY, Park B, Jeong SI, Park JD, Chung SP,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CH,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150
  • [2]
    Updated pediatric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2025 guidelines.가이드라인Lee JE, Kim M, Choi EK, Yeom J, Oh J, Byun SH, Lim DG, Jung H. (2026) · DOI: 10.17085/apm.26581
  • [3]
    Chest compression metrics during infant basic life support using 15:2 and 10:2 compression-ventilation ratios: a randomized crossover simulation study.RCT/임상시험Nicoladeli AV, Piva JP, da Rocha TS. (2026) · DOI: 10.1016/j.resplu.2026.101244
  • [4]
    Effect of rescuer heart rate changes on the quality of infant CPR: a simulation-based study.일반논문Kim DH, Choi SJ. (2025) · DOI: 10.1186/s12909-025-08529-1

임상 시나리오

두 구조자 영아 심폐소생술 실무 가이드두 엄지 감싸기와 15:2 비율이 핵심

두 구조자 영아 심폐소생술에서는 두 엄지 감싸기가 표준 압박법이다. 두 엄지를 나란히 흉골에 대고 양손으로 흉곽을 감싸 압박하면 관상동맥 관류압과 압박 깊이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15:2로 유지한다. 영아 심정지는 대부분 질식에서 비롯되므로 호흡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압박 깊이는 가슴 전후 직경의 약 1/3(약 4cm)을 목표로 한다. 압박 위치는 검상돌기 바로 위 흉골 하부이며, 유두를 잇는 선 바로 아래를 압박한다.

영아의 맥박은 상완동맥에서 확인한다. 목이 짧고 지방이 많아 경동맥 촉지가 어렵고, 요골동맥은 혈관이 가늘어 부적절하다.

주의

구조자 간 역할은 2분마다 교대해야 한다. 피로가 쌓이면 압박 깊이와 속도가 저하되어 소생 결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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