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이 파열되면 자궁내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모체의 발열과 빈맥, 자궁 압통,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 태아 빈맥, 백혈구 상승 같은 소견을 정기적으로 사정해야 한다. 태아 빈맥은 모체 발열보다 먼저 나타나기도 해 조기 신호로 유용하다. 감염이 확인되면 재태연령과 관계없이 분만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므로 즉시 보고가 중요하다. 그동안 불필요한 내진을 피하고 회음부 위생을 유지하며, 재태연령에 따라 태아 폐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투여, 태아심박수 감시가 함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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