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패혈증은 성인과 달리 발열이 없거나 오히려 저체온과 체온 불안정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수유 거부와 늘어짐, 무호흡, 저혈당처럼 비특이적인 소견으로 시작하므로 이런 변화를 감염의 신호로 읽어야 한다. 즉시 보고해 혈액배양과 염증 지표,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고 항생제 치료로 연결하며, 그동안 혈당과 체온, 호흡과 활력징후를 밀착 감시한다. 저혈당은 그 자체로 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지침에 따라 신속히 교정한다. 발열이 없다는 이유로 감염을 배제하는 것이 신생아에서 가장 위험한 판단 오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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