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land 공식은 체중(kg) × 화상 체표면적(%) × 4 mL로 24시간 총 수액량을 계산하고, 그 절반을 수상 후 첫 8시간에 투여한다. 체중 20 kg, 화상 범위 25%인 아동의 경우 총 2,000 mL 중 1,000 mL를 8시간에 나누어 125 mL/시간으로 주입한다.
화상 초기에는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로 혈관 내 체액이 간질조직으로 빠져나가므로, 저혈량성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 첫 8시간에 수액을 집중 투여한다. 계산된 수액 속도는 시작점으로 삼고, 소변량(0.5~1 mL/kg/시간), 혈압, 심박수, 젖산 수치를 모니터링하며 조절해야 한다.
소아는 성인보다 체액 보유량이 적고 탈수에 민감하므로, 화상 범위 평가 시 Lund-Browder chart를 사용하고 과다수액(폐부종, 심부전 징후)과 저혈량(빈맥, 핍뇨)을 더 자주 사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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