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관을 뽑는 순간 흉막강이 대기와 통하면 공기가 빨려 들어가 기흉이 생기므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참거나 내쉬면서 힘을 주어 흉강내압을 높인 상태에서 제거해야 공기 유입을 막을 수 있다. 제거 직후에는 공기가 새지 않도록 밀폐 드레싱을 즉시 적용한다. 제거 후에는 호흡음과 산소포화도, 호흡곤란과 피하기종을 관찰하고 흉부 촬영으로 폐 재팽창을 확인한다. 제거 방법과 호흡 지시를 미리 설명해 두어야 순간적인 협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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