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관리 방식의 5가지 유형
Thomas-Kilmann 갈등관리 모델은
자기주장성(assertiveness)과
협조성(cooperativeness)이라는 두 축을 기준으로 갈등 대처 방식을 5가지로 구분합니다
[2][3]. 이 두 축의 조합을 이해하면 각 유형의 본질을 단순 암기 없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기별 분석
1번 — 회피형(avoiding)
회피형은 자기주장성과 협조성이 모두 낮은 방식입니다. 갈등 자체를 직면하지 않고 물러서거나 문제 해결을 미루는 특성을 보입니다. 양쪽 이익을 최대로 만드는 방식은 회피형이 아니라
협력형(collaborating)의 설명입니다
[2]. 회피형은 갈등을 회피하므로 양측 모두의 이익이 실현되지 못합니다.
2번 — 협력형(collaborating)과 회피형(avoiding)
협력형은 자기주장성과 협조성이 모두 높은 방식으로, 양측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윈윈(win-win) 해결을 추구합니다. 반면 회피형은 갈등에서 물러나 문제 해결을 미루거나 무시하는 방식입니다
[2]. 두 유형의 대비가 정확하므로 정답입니다.
3번 — 타협형(compromising)
타협형은 자기주장성과 협조성이 모두 중간 수준인 방식입니다. 양측이 각각 일부씩 양보하여 부분적으로 만족하는 중간 지점을 찾습니다. 어느 한쪽이
완전히 양보하는 방식은 타협형이 아니라
수용형(accommodating)에 가깝습니다
[2]. 타협은 완전한 양보가 아닌 상호 간의 부분적 양보입니다.
4번 — 경쟁형(competing)
경쟁형은 자기주장성은 높고 협조성은 낮은 방식입니다. 자신의 입장이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상대방의 요구보다 자신의 주장을 우선시합니다. 상대의 요구를 우선 수용하는 것은 경쟁형이 아니라
수용형(accommodating)의 특징입니다
[2].
5번 — 수용형(accommodating)
수용형은 자기주장성은 낮고 협조성은 높은 방식입니다. 상대방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주장을 양보하여 관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하는 것은 수용형이 아니라
경쟁형(competing)의 설명입니다
[2].
임상 간호 실무에서의 적용
간호 현장에서는 갈등 관리 방식의 선택이 환자 안전과 팀 협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간호사들이 임상에서 사용하는 갈등 관리 방식은 상황과 개인적 요인, 조직 문화 등에 따라 달라지며, 특정 방식이 일률적으로 우월하다기보다 갈등의 성격과 맥락에 따라 적절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1]. 예를 들어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결정이 필요할 때는 경쟁형이 효과적일 수 있지만, 다학제 팀과의 지속적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협력형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갈등 대처 방식을 인식하는 것은 팀 내 갈등을 생산적으로 관리하는 첫 단계입니다
[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Conflict Management in Nursing: Analyzing Styles, Strategies, and Influencing Factors: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Nikitara M, Dimalibot MR, Latzourakis E, Constantinou CS. (2024) · DOI: 10.3390/nursrep14040304
- [2]
The Associations Between Residents' Behavior and the Thomas-Kilmann Conflict MODE Instrument.일반논문Ogunyemi D, Fong S, Elmore G, Korwin D, Azziz R. (2010) · DOI: 10.4300/jgme-d-09-00048.1
- [3]
A cross-sectional study of conflict-handling modes among first-year veterinary students.일반논문McCool KE, Kedrowicz AA. (2025) · DOI: 10.1002/vro2.7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