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 관련 검사를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원주연세의료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회
문제

응고 관련 검사를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와파린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응고인자를 억제하므로 프로트롬빈시간과 이를 표준화한 국제표준화비율로 감시하고, 헤파린은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으로 감시한다. 저분자량 헤파린은 반응이 예측 가능해 일상적인 응고검사가 필요하지 않고 혈소판 수와 신기능을 확인한다. 출혈시간은 혈소판의 기능을 반영하는 검사여서 응고인자와는 다른 축이다. 과다항응고 시 와파린은 비타민K, 헤파린은 프로타민이 해독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내과적 무균술과 외과적 무균술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응고 관련 검사는 크게 외인성 경로내인성 경로, 그리고 공통 경로를 평가하는 검사로 나뉩니다. 와파린은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II, VII, IX, X)의 합성을 억제하는데, 이 중 VII인자는 반감기가 가장 짧아 와파린 투여 초기에 가장 먼저 감소합니다. VII인자는 외인성 경로의 핵심 인자이므로, 와파린의 효과는 프로트롬빈시간(PT)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PT는 시약에 따라 결과 편차가 커서, 이를 표준화한 국제표준화비율(INR)을 사용해 와파린 용량을 조절합니다[2].

반면 헤파린은 안티트롬빈 III와 결합해 트롬빈(IIa)과 Xa 인자를 억제합니다. 트롬빈은 공통 경로에 작용하므로, 헤파린의 효과는 내인성 경로와 공통 경로를 함께 반영하는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aPTT)으로 감시합니다. 따라서 와파린은 INR, 헤파린은 aPTT로 모니터링한다는 3번 설명이 옳습니다.

오답 분석
1번은 헤파린을 INR로 조절한다고 했는데, INR은 와파린 감시에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2번은 와파린을 aPTT로 감시한다고 했는데, 와파린은 INR로 평가합니다. 4번의 저분자량 헤파린(LMWH)은 Xa 인자에 대한 선택성이 높고 약동학적 예측 가능성이 커서, 일반적으로 매일 응고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고정 용량 또는 체중 기반 용량으로 투여합니다. 5번의 출혈시간(bleeding time)은 혈소판 기능과 혈관 수축 능력을 반영하는 검사로, 응고인자의 기능을 직접 평가하지 않습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Quality of anticoagulation in self versus standard management: Assessing the influence of education level on self-managed patient outcomes.일반논문Hussein H, Emam AY, Hafez K, Ragab SAA, Abdallah M, Ramadan EM, Abdelnaby A, Abdelhay M, Hassan A, Hosny M. (2026) · DOI: 10.1016/j.ihj.2026.07.003

임상 시나리오

항응고제 모니터링 검사 선택와파린과 헤파린, 무엇으로 감시할까?

와파린은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II, VII, IX, X)를 억제하며, 반감기가 가장 짧은 VII인자가 먼저 감소하므로 외인성 경로를 반영하는 프로트롬빈시간(PT)으로 효과를 평가한다. 다만 PT는 시약 간 편차가 커서 표준화된 국제표준화비율(INR)을 사용해 용량을 조절한다.

헤파린은 안티트롬빈 III와 결합해 트롬빈(IIa)Xa 인자를 억제하므로, 내인성 경로와 공통 경로를 함께 보는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aPTT)으로 감시한다.

저분자량 헤파린(LMWH)은 Xa 인자 선택성이 높고 약동학적 예측 가능성이 커서, 통상적인 응고검사 없이 고정 용량 또는 체중 기반 용량으로 투여한다.

주의

출혈시간은 혈소판 기능과 혈관 수축 능력을 보는 검사이므로 응고인자 기능 평가와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핵심 개념

원주연세의료원 필기시험 4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