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은 수정체 탄력 저하로 조절력이 감소하여 발생하며, 40세 전후부터 시작되어 60세 이후 현저해집니다.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어두운 곳에서 더 심해지며, 팔을 길게 뻗어 읽으려는 행동이 관찰됩니다.
사정 시 근거리 시력표를 사용하고, 조명 상태를 기록합니다. 원거리 시력은 정상인 경우가 많아 근거리와 원거리 시력을 구분하여 평가해야 합니다. 과거 안과 질환력, 당뇨병, 고혈압 등 동반 질환과 복용 약물을 확인합니다.
간호 중재로 돋보기 안경이나 이중초점 렌즈 사용을 교육하고, 처방된 교정 렌즈의 올바른 착용법을 안내합니다. 독서 시 충분한 조명을 확보하고,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20-20-20 규칙을 권장합니다.
갑작스러운 근거리 시력 저하, 통증, 시야 결손, 충혈이 동반되면 단순 노안이 아닐 수 있으므로 즉시 안과 진료를 의뢰해야 합니다. 노안은 정상 노화이지만 다른 안과 질환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