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뇨량 측정은 일회성 평가이므로 단순도뇨가 우선 고려된다. 소변을 비운 뒤 즉시 관을 제거하여 방광 내 이물질 체류 시간을 없앤다.
유치도뇨관은 삽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요로감염 위험이 증가하며, 관 표면의 biofilm 형성이 주요 원인이다. 단순도뇨는 이 경로를 차단한다.
단순도뇨도 요도 점막에 기계적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무균술을 철저히 지키고, 저항이 느껴지면 무리하게 삽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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