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이 수축해도 박출량이 너무 적으면 그 박동이 말초까지 전달되지 못해 요골에서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심첨에서 센 수가 요골에서 센 수보다 많아지고 이 차이를 맥박결손이라 하며 심방세동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측정은 두 사람이 같은 시각에 1분간 동시에 세어 비교한다. 좌우 차이는 대동맥박리나 쇄골하동맥 협착을, 체위에 따른 변화는 기립성 저혈압을 시사하는 별개의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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