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은 0도 이상의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비동결성 손상이며, 동상은 빙점 이하에서 조직 내 얼음 결정이 형성되는 동결 손상이다.
현장에서 동상이 의심되면 동결된 조직을 문지르거나 직접 열을 가하지 않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는 얼음 결정에 의한 기계적 손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동상은 재관류 시점부터 강력한 염증 반응이 시작되므로, 병원에서 혈전용해제나 혈관확장제 투여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다. 동창과 혼동하여 보존적 처치만 하면 이송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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