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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중심체온이 30도 미만으로 확인된 저체온증 심정지 환자에게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이 관찰되면, 제세동은 1회만 시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복적인 제세동은 심근 손상 위험만 높일 뿐 효과가 없습니다.
중심체온 30도 미만에서는 간과 신장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약물이 축적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약물 투여 간격을 표준보다 늘리거나, 중심체온이 30도 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약물 투여 자체를 보류하는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저체온증은 심정지의 가역적 원인이므로, "환자는 따뜻해지기 전까지 죽은 것이 아니다"라는 원칙에 따라 소생술을 쉽게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중심체온이 35도 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적극적인 가온 치료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지속합니다.
중심체온 30도 미만에서 시행한 1회의 제세동이 실패하더라도, 체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기 전까지 추가 제세동이나 항부정맥제 투여는 보류합니다. 체외막산소요법(ECMO)을 통한 가온이 가능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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