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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열사병이 의심되면 현장에서부터 신속한 냉각을 시작해야 합니다. 냉수침수법(CWI)은 얼음물에 전신을 담그는 방법으로, 가장 빠른 냉각 속도(분당 0.15~0.35도)를 보이는 표준 치료법입니다. 고체온 지속 시간이 예후와 직결되므로 지체 없이 적용해야 합니다.
CWI가 불가능한 환경에서는 증발 냉각(미지근한 물을 뿌리고 선풍기 바람을 쐬는 방법)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냉각 효율은 CWI보다 현저히 떨어집니다. 얼음주머니를 이마나 겨드랑이 등 국소 부위에만 적용하는 것은 말초혈관 수축을 유발하여 중심부 열 발산을 오히려 방해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냉각 중에는 심부 체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하며, 떨림(shivering)이 발생하면 열 생성을 증가시키므로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 투여를 고려합니다. 목표 체온 39도 도달 시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능동적 냉각을 중단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