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모든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인 ABC(기도, 호흡, 순환) 평가를 최우선으로 시행합니다. 의식 저하로 인한 기도 폐쇄, 저환기, 느린 맥박 등은 즉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심체온이 35°C 미만으로 떨어진 저체온증 상태에서는 심근 과민성으로 인한 심실세동 위험이 증가하고 호흡 중추가 억제됩니다. 따라서 의식 수준이 기면 상태인 환자라면 기도 보호 반사 소실을 의심하고 흡인을 예방해야 합니다.
직장 체온 측정이나 노출 시간 계산과 같은 2차 평가는 생명의 위협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거칠게 다루면 심실세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자를 부드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