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모 김 씨는 파수 후 진진통이 시작된 지 20시간 이상이 지났음에도 분만이 끝나지 않고 있어 ‘지연분만(prolonged labor)’ 상태에 있다. 이 경우 산모와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가장 주의 깊게 감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감염✓ 정답
2산후출혈
3자궁파열
4태아 기형
5태반조기박리
해설
파막 후 분만 진행 속도가 과도하게 연장되는 지연분만(보통 24시간 이상 지연) 상태에서는 파막 상태의 지속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질 내부 세균에 의한 자궁 내 상행성 감염(양막염, 자궁내막염)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또한 태아에게는 자궁 내 질식 및 저산소증의 위험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