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5주에 돌발적인 무통성 질출혈로 내원한 산모의 초음파 검사 결과, 태반이 자궁 경부의 안쪽 입구를 완전히 덮고 있는 ‘완전전치태반’으로 진단되었다. 이 환자의 간호 및 치료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침상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도록 유도한다.
2태아 전자감시기를 적용하여 태아 심음을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3지속해서 질출혈량, 혈액의 양상 및 자궁 수축 여부를 감시한다.
4대량 출혈로 산모 및 태아의 생명이 위험할 경우 응급 제왕절개술을 시행한다.
5수시로 내진(vaginal examination)을 실시하여 자궁경관 개대 및 분만 진행 정도를 자주 확인한다.✓ 정답
해설
전치태반(placenta previa) 환자에게 손가락을 삽입하는 질경 검사나 내진을 시행할 경우, 부착되어 있던 태반이 자궁벽에서 떨어져 나가 대량 치명적 출혈(hemorrhage)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전치태반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환자에게는 내진이 절대 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