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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횡문근융해증은 골격근 세포의 급성 괴사로 세포 내 물질이 혈류로 유출되는 응급 상황이다. 대표 원인은 심한 외상과 압박, 과도한 운동, 장시간 부동, 일부 약물이며, 모두 근육 세포막의 완전성을 무너뜨리거나 에너지 대사를 억제한다.
외상성 원인 중 압궤증후군은 사지가 오래 눌린 후 재관류 시점에 다량의 근육 내 물질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부동은 외상이 없어도 국소 허혈을 일으켜 근육 괴사를 유발할 수 있어 의식 저하 환자나 수술 후 환자에서 간과하기 쉽다.
약물 중에서는 스타틴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코엔자임 Q10 합성 저해로 근육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방해한다. 진단은 혈청 크레아틴키나제가 정상 상한치의 5배 이상 또는 1,000 IU/L 이상 상승하는 것이 핵심 기준이다.
소아에서 반복적이거나 중증의 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하면 LPIN1 유전자 변이와 같은 유전적 근육병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통풍, 골다공증, 비타민 D 결핍 등은 근골격계 질환이지만 횡문근융해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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