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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통증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는 대상자의 자가보고이다. 통증은 본질적으로 주관적 경험이므로 활력징후나 검사 수치보다 대상자의 표현을 우선 수용해야 한다.
자가보고 시에는 통증의 위치, 강도, 양상, 지속시간, 악화·완화 요인을 그대로 기록한다. 숫자 통증 척도는 0~10점 범위에서 대상자가 선택한 점수를 그대로 반영한다.
활력징후 변화나 행동 관찰은 자가보고를 보완하는 자료로만 사용한다. 혈압·맥박 상승은 불안, 발열, 저혈량 등 다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통증 특이적이지 않다.
실어증, 의식 저하, 진정, 기계환기, 섬망 등으로 자가보고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통증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행동 지표와 생리적 신호를 활용하되, 자가보고 불가능 상태임을 기록하고 통증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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