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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두 질환 모두 인슐린 결핍이 핵심 기전이며, 삼투성 이뇨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고갈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수액 보충, 정맥 인슐린, 칼륨 교정이 공통 치료의 세 축입니다.
먼저 등장성 식염수로 혈관 내 용적을 회복하면 신장 관류가 개선되고 고혈당이 희석되며, 이후 인슐린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초기 수액 속도는 보통 15~20 mL/kg/hr로 시작하며, 혈역학 상태에 따라 조절합니다.
정맥 인슐린은 간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고 말초 흡수를 증가시켜 고혈당을 낮춥니다. DKA에서는 케톤생성 억제를 위해, HHS에서는 고삼투압을 낮추기 위해 필요합니다. 혈당이 200~250 mg/dL에 도달하면 수액을 포도당 함유 용액으로 전환하여 저혈당을 예방합니다.
수액과 인슐린 치료 시작 시 칼륨이 세포 내로 이동하며 저칼륨혈증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원 당시 혈청 칼륨이 정상이거나 약간 높아도 체내 총 칼륨은 고갈되어 있으므로, K+ < 5.2 mEq/L이면 인슐린 시작 전부터 칼륨 보충을 고려하고 주기적으로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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