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수액은 세포내 탈수 교정이 목적이므로, 투여 전 혈장 나트륨 수치와 혈장 삼투압을 반드시 확인한다. 대표적으로 0.45% 식염수를 사용하며, 고나트륨혈증 환자에서 나트륨을 시간당 0.5 mEq/L 이하로 천천히 교정한다.
투여 중에는 의식 상태, 신경학적 증상, 소변량을 주기적으로 사정한다. 저장성 수액은 혈관 내 용적 유지 효과가 낮으므로 저혈압이나 쇼크 징후가 있는 환자에게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저장성 수액은 수분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키므로 뇌부종이나 두개내압 상승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는 금기이다. 과다 주입 시 저나트륨혈증과 세포 부종이 발생할 수 있어 주입 속도를 엄격히 조절하고 나트륨 수치를 자주 추적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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