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총체액(TBW)은 체중의 약 60%이며, 이 중 세포내액(ICF)이 약 40%, 세포외액(ECF)이 약 20%를 차지합니다. 세포외액은 다시 간질액 약 15%와 혈장 약 5%로 세분됩니다.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은 칼륨(K+), 세포외액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Na+)입니다. 이 전해질 조성 차이는 Na⁺-K⁺ ATPase 펌프가 ATP를 소모하며 유지하며, 세포 부피와 삼투압 균형 조절의 핵심 기전입니다.
체액 불균형 평가 시 총체액량만 보지 말고 세포외액/총체액 비율(ECW/TBW)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비율이 높아지면 세포내액 감소나 세포막 기능 저하를 시사할 수 있으며, 특히 노인에서는 총체액이 체중의 약 50%까지 감소하므로 연령별 기준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