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갑상선절제술을 받은 대상자가 수술 후 입 주위 저림과 손발의 저린 감각을 호소하고 있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나, 혈압 측정 시 팔을 압박하자 손목이 굽어지고 엄지가 내전되는 경련이 유발되었다. 대상자에게 발생한 전해질 불균형에 대한 간호로 옳은 것은?
1정맥으로 글루콘산칼슘 투여를 준비한다.✓ 정답
2칼슘이 풍부한 유제품 섭취를 제한하도록 교육한다.
3경련 예방을 위해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소음을 줄인다.
4심부건반사 항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사정한다.
5혈청 인 수치를 낮추기 위해 수산화알루미늄 투여를 준비한다.
해설
부갑상선절제술 후 발생한 입 주위 저림, 손발 저림, 트루소 징후(혈압대 압박에 의한 손목 경련)는 저칼슘혈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심한 저칼슘혈증이나 증상이 있을 때는 정맥으로 글루콘산칼슘을 투여하여 칼슘 수치를 신속히 교정해야 한다. 유제품 섭취는 칼슘 보충을 위해 권장해야 하며, 저칼슘혈증에서는 심부건반사가 저하된다.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것은 과민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