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구토와 설사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한 대상자가 있다. 활력징후는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혈압 90/60mmHg이다. 피부 긴장도가 감소하고 점막이 건조하며, 8시간 동안 소변량이 200mL이다.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투여해야 할 수액의 종류는 무엇인가?
13% 염화나트륨 용액
25% 포도당 생리식염수
30.45% 염화나트륨 용액
40.9% 염화나트륨 용액✓ 정답
55% 포도당 용액
해설
대상자는 구토와 설사로 인한 수분 및 나트륨 손실, 빈맥, 저혈압, 핍뇨 등 저혈량성 쇼크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초기 수액 소생술에는 세포외액과 조성이 유사한 등장성 결정질 용액인 0.9% 염화나트륨 용액을 신속히 투여하여 혈관 내 용적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0.45% 염화나트륨 용액은 저장성 용액으로 혈관 내 용적 확장 효과가 적고, 5% 포도당 용액은 체내 대사 후 저장성 용액이 되어 부적절하다. 3% 염화나트륨 용액은 고장성 용액으로 심각한 저나트륨혈증에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