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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위관영양을 받는 71세 여성이 상체를 45도로 올린 상태에서 주입 4시간째에 구토를 하였다. 복부가 팽만하고 장음이 감소했으며 위 잔류량은 320mL로 측정되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다.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잔류량이 많고 복부 팽만과 구토가 함께 있으면 위 배출이 지연된 상태로 흡인 위험이 크므로 주입을 먼저 중단하고 상체 거상을 유지한 뒤 활력징후와 복부 상태를 다시 사정해 보고한다. 잔류량을 되돌려 넣는 것은 위 배출이 정상일 때의 원칙이며, 구토와 팽만이 있는 상황에서 되돌려 넣으면 위 내용물이 더 늘어난다. 속도를 줄이거나 세척하는 것은 중단하고 사정한 다음에 결정할 일이다. 위장운동촉진제는 처방과 사정 결과가 확인된 뒤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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