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 골절로 탄력붕대와 부목을 적용한 41세 남성이 6시간 뒤 마약성 진통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을 호소하…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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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 골절로 탄력붕대와 부목을 적용한 41세 남성이 6시간 뒤 마약성 진통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을 호소하고, 손가락을 수동으로 펴면 통증이 심해진다. 요골맥박은 잘 만져지고 손의 색과 온도는 정상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해설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통증과 수동 신전 시 통증은 구획증후군의 가장 이른 징후이며, 맥박과 피부색이 정상인 초기 단계에도 압박을 즉시 제거하고 보고해야 한다. 맥박 소실과 창백은 늦은 징후이므로 정상이라는 이유로 배제하면 시기를 놓친다. 사지를 심장보다 높이 올리면 동맥압이 떨어져 관류가 더 나빠지므로 심장 높이로 유지하고, 얼음 적용도 혈관 수축으로 관류를 줄인다. 진통제 추가나 운동 격려는 증상을 가려 진단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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