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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경수 손상 환자가 체위 변경 후 어지러움, 시야 흐림을 호소하며 혈압이 82/48mmHg로 저하되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야 한다.
가장 먼저 상체를 낮게 눕히거나 휠체어를 뒤로 기울여 중력의 영향을 제거한다. 이는 하지에 고인 혈액을 중심 순환으로 이동시켜 뇌 관류압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가장 안전한 응급 처치이다.
두통, 발한, 얼굴 홍조 없이 저혈압과 빈맥만 있다면 자율신경 반사부전보다 기립성 저혈압 가능성이 높다. 고혈압이 동반된 자율신경 반사부전 시에는 즉시 상체를 높이고 유해 자극(방광 팽만 등)을 제거해야 하므로 감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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