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 칼륨이 7.2mEq/L 이상이고 QRS폭 증가 등 심전도 변화가 보이면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다.
가장 먼저 칼슘글루콘산을 정맥 투여하여 심근세포막을 안정화시켜야 한다. 이는 칼륨 수치를 낮추지 않지만 심장 독성을 즉시 길항한다.
인슐린/포도당, 탄산수소나트륨, 이뇨제, 칼륨 흡착제 등은 칼륨을 낮추는 치료로, 효과 발현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심장 보호 조치 다음 단계로 시행한다.
칼슘 제제 투여 후에도 심전도 변화가 지속되면 5분 후 재투여를 고려하며, 디기탈리스 제제 복용 환자에서는 칼슘 투여 시 서맥 및 부정맥 위험이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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