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이해
문제에서 제시된 ‘자료, 활동, 반응’의 세 축은
focus DAR 기록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DAR은 Data(자료), Action(활동), Response(반응)의 약자로, 환자가 호소하는 특정 문제나 관심사(focus)를 중심으로 간호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서술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문제 중심 기록(Problem-Oriented Medical Record, POMR)의 일부인 SOAP(Subjective, Objective, Assessment, Plan) 기록과 달리, 의사가 아닌 간호사의 임상적 추론과 중재에 초점을 맞춘 간호 고유의 기록 체계입니다.
Focus DAR 기록의 구조와 임상 적용
Focus DAR 기록의 첫 축인
자료(Data)는 환자의 주관적 진술과 객관적 관찰 결과(활력징후, 신체검진 소견 등)를 포함합니다. 두 번째 축인
활동(Action)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수행한 즉각적인 간호 중재나 계획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축인
반응(Response)은 간호 중재에 대한 환자의 결과를 평가하여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급성 통증’이라는 focus를 설정했다면, D(통증 호소 및
NRS 7점), A(진통제 투여 및 냉찜질 적용), R(
30분 후 NRS 3점으로 감소)의 흐름으로 기록이 이루어집니다.
오답 분석 및 간호 기록 체계 비교
나머지 보기들은 각기 다른 기록 방식을 나타냅니다.
SOAP 기록(1번)은 문제중심기록의 한 형태로, 의료진 간 다학제적 정보 공유에 적합하지만 ‘자료-활동-반응’이라는 간호 과정의 독립적 흐름을 명시적으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서술식 경과기록(2번)은 전통적인 이야기체 형식으로, 특정 구조 없이 시간 순서대로 기술하기 때문에 정보의 체계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중심기록의 초기자료지(4번)는 환자 사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도구이며,
예외에 의한 기록(5번)은 정해진 기준에서 벗어난 비정상 소견만 기록하는 방식으로, DAR의 세 축과는 구조적 차이가 있습니다.
간호 기록의 효율성과 정확성
최근 간호 기록은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간호 기록은 전체 업무 시간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기 때문에, focus DAR과 같은 구조화된 기록 형식은 정보의 누락을 방지하고 간호사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1]. 특히 DAR 기록은 간호사가 환자의 문제를 인식하고 중재한 후 결과를 평가하는 일련의 비판적 사고 과정을 가시화하여, 기록의 질을 높이고 법적 증거력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Generative AI-Based Nursing Diagnosis and Documentation Recommendation Using Virtual Patient Electronic Nursing Record Data.가이드라인Ju H, Park M, Jeong H, Lee Y, Kim H, Seong M, Lee D. (2025) · DOI: 10.4258/hir.2025.31.2.156